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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농업인 행복시대로 한발 더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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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1. 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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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미용실·서점 등 다용도 사용가능한 행복바우처사업 전개
가평군군청사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사회적 서비스가 높아진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은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행복바우처사업 희망자를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 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실제로 영농에 종사하는 만 65세 미만 전업농가의 여성농업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24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하며 선정협의회 심사를 거쳐 3월초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행복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며 병(의)원,한의원,약국,미용원,영화관,찜질방,화장품점,서점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20만원으로 이중 자부담은 4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농업정책과(580-4752)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올해 이 사업을 위해 17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12명의 여성농업인에게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행복바우처사업은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제도로 영화관람·약국·찜질방 이용 등 문화·의료·보건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적 향상을 이루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문화·보건·의료 혜택을 부여해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인 만큼 기간 내 신청해 복지혜택 또는 문화활동의 기회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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