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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610마력 ‘우라칸 GT3’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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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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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우라칸 GT3 / 제공 = 람보르기니 서울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 21일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에서 ‘우라칸 GT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9일 람보르기니 서울에 따르면 이 차는 우라칸 LP 610-4 모델에 장착되는 5.2ℓ V10엔진으로 최고출력 610마력과 최대토크 57.1㎏.m의 성능을 발휘한다. 공식 데뷔 무대는 2015 블랑팡 내구성 시리즈의 첫번째 레이스로 오는 4월 11일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펼쳐진다.

바디킷은 최상의 공기흐름과 접지력아 가능하도록 탄소 섬유 소재를 주로 사용했다. 전면부 스포일러는 조절이 가능하며, 후면부에는 대형 스포일러와 함께 공격적인 디자인의 디퓨저를 새롭게 장착했다.

한편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인도네시아 석유회사인 페르타미나와 공식적인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를 무대로 모터 스포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사장은 “우라칸 GT3로 국제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레이스카 생산에 한 발짝 더 나갈 수 있게 됐다”며 “페르타미나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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