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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 광고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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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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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헤르타 BSC·베를린과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각 클럽의 홈구장 내 발광다이오드(LED)보드와 대형 스크린 등을 통한 브랜드 노출과 VIP 초청 권리를 갖는다. 유럽 내 대리점주 초청 프로그램에 활용해 매출 연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팬층이 두터운 명문 축구 클럽들과의 광고 후원 계약으로 독일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독일과 유럽 시장에서 대중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최근 축구 마케팅으로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를 후원했었다. 지난해부터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광고 스폰서십을 통해 17개의 팀 구장에 골넷과 A-보드 광고 등을 실시하고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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