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한 1만1849대였다. 쉐보레 스파크(5228대)와 말리부(1345대)가 각각 32.8%와 28.2% 판매가 늘었다.
수출은 지난해 1월보다 7% 감소한 3만9736대로 집계됐다.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의 수출 역시 6만2233대로 같은 기간 38.2% 줄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부사장은 “지난해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내수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며 “최근 출시한 스파크·크루즈 등 신형 모델과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내수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