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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 4일 롯데백화점 로비에서 운영을 시작으로 매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더불어 금연상담, 암조기발견 및 건강검진 안내, 치매·우울증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본 사업을 기획됐다.
시보건소는 롯데백화점, 인창·수택급식소, 여성노인회관, 청소년수련관, 주민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경찰서, 구리고용센터, 시민스포츠센터, 택시승강장 등 많은 시민이 모이는 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구화된 식습관 및 운동부족에 따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는 이를 조기발견하고 관리하는 일이 어려울 수 있다.
최애경 시보건소장는 “적기 검진을 실시해 조기발견 및 적정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터전을 찾아가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