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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보건소, 매주 ‘찾아가는 동네건강방’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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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2. 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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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 질환 등 조기발견 가능케 하기 위한 조치
시민건강, 찾아가서 지켜드립니다(보건소 동네건강방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시민들의 생활터전을 찾아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2015 찾아가는 동네건강방’사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일 롯데백화점 로비에서 운영을 시작으로 매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더불어 금연상담, 암조기발견 및 건강검진 안내, 치매·우울증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본 사업을 기획됐다.

시보건소는 롯데백화점, 인창·수택급식소, 여성노인회관, 청소년수련관, 주민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경찰서, 구리고용센터, 시민스포츠센터, 택시승강장 등 많은 시민이 모이는 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구화된 식습관 및 운동부족에 따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는 이를 조기발견하고 관리하는 일이 어려울 수 있다.

최애경 시보건소장는 “적기 검진을 실시해 조기발견 및 적정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터전을 찾아가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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