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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6·25 희생자 넋 기리는 ‘평화의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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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2. 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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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정신 고취
남양주시,_화도읍_금남리_꽃가람공원_내_「평화의_쉼터」조성
경기 남양주시는 ‘6.25 한국전쟁’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의 호국정신을 고취하고자 최근 화도읍 금남리에 위치한 꽃가람공원 내 ‘평화의 쉼터’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평화의 쉼터 조성사업은 경기도청을 비롯한 관할 시·군과 함께 2011년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6.25 전쟁 전사자의 유해나 유품이 발굴된 지역 내에 교육적, 기념비적인 상징물을 설치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지역 주민의 편익도 증진코자 한 것이다.

이번에 설치된 남양주시 평화의 쉼터에는 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참전 용사의 넋을 기리는 조형물과 남양주지역의 전투현황을 소개하는 표지석, 편익시설인 파고라와 벤치 등을 설치했으며, 향후 이를 안보 교육의 현장 및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쉼터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화의 쉼터는 ‘나라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무한책임 의지를 실현하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확인함으로써 보훈의식을 높이는 역사적 교훈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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