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따르면 5일 쉬는 기업이 75.6%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5일과 4.6일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율은 78.1%로 지난해보다 1.7%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79.5%와 중소기업 77.6%가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상여금 지급액은 117만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4.0%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은 170만4000원으로 3.9% 증가하며, 중소기업은 106만5000원으로 4.0% 늘어난다. 지급 방식은 △고정상여금 68.4% △별도 휴가비 19.3% △고정상여금과 별도휴가비 동시지급 12.3%의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