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현지시간)경 애틀랜타 서부 교외의 주택에서 한 남자가 6명에게 총격을 가해 4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1명은 범인의 전(前)부인이며 아이들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인은 전부인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이며 집 안팎에서 총격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은 길가로 도망가다가 총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범행에 사용한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 먼로빌의 메이시스 백화점에서도 같은날 총격사건이 벌어져 3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10대 후반의 흑인 용의자가 남자 1명을 겨냥해 총을 쏘는 과정에 다른 2명도 총상을 입었으며 표적이 된 남자 등 2명이 중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