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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럭셔리 세단 ‘뉴 Q70’ 출시...가격은 5750만~69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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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2. 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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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인피니티 Q70, 10일 국내 상륙
10일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더 뉴 인피니티 Q70’ 출시 행사에서 인피니티 모델이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공 = 인피니티
인피니티는 10일 최상위 럭셔리 세단 ‘더 뉴 인피니티 Q70’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 차는 진보된 디자인·강력한 퍼포먼스·첨단 편의사양과 안전기술까지 인피니티의 핵심 가치를 집약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외관 디자인은 몰아치는 파도와 달리는 치타 등 에너지와 힘이 넘치는 자연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유려한 곡선과 롱 노즈 하이 데크 디자인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했으며 더블 아치형 메시 그릴을 정중앙에 배치했다.

첨단 안전 기술도 새롭게 추가했다. 전방 추돌 예측 경고 시스템은 앞 차는 물론 그 앞 차의 움직임까지 대비할 수 있으며 어라운드 뷰 모니터는 차량 주변 360도를 화면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경고한다.

뉴 Q70 3.7은 3.7ℓ VQ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333마력과 최대토크 37㎏.m의 강력한 힘을 내며 복합연비는 8.8㎞/ℓ다. 뉴 Q70 3.7 AWD는 동일한 엔진의 사륜구동 모델로 복합연비는 8.3㎞/ℓ다.

뉴 Q70 3.0d는 3ℓ V6 터보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38마력과 최대토크 56.1㎏.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1.7㎞/ℓ다. 저회전 영역에서부터 최대토크를 구현해 가속 성능이 우수하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이전 모델 대비 35만~50만원 낮다. 후륜구동 기반의 뉴 Q70 3.7은 △스타일 모델 5750만원 △프리미엄 모델 6155만원 △익스클루시브 모델 6940만원이다. 사륜구동 기반의 뉴 Q70 3.7 AWD는 6500만원이며 디젤 모델 뉴 Q70 3.0d는 6220만원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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