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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원 1만9000명 설맞이 봉사활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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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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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일부터 17일까지를 ‘설명절 맞이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262개 사업소 1만9000여명의 봉사단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전 사회봉사단원들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 가족 및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구입한 2억원 상당의 음식물, 난방용품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게 된다.

또 한전 경영진 및 노조간부는 한전 본사가 위치한 나주시 금천면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식당과 강당을 청소하고 직접 모금한 성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조환익 사장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제여건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전은 노사가 함께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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