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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 현장경영 위해 전국 1만km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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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2. 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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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지점방문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대구혁신도시지점을 방문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제공 = 농협은행
농협은행은 김주하 행장이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사업 추진 독려를 위해 실시한 ‘MICRO 현장경영’이 인천영업본부 현장방문을 마지막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MICRO 경영은 시장 세분화(Market segmentation), 지속적인 혁신(Innovation engine), 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 미래 성장기회 선점(Opportunity of growth)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 행장은 지난달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1개 영업본부를 방문해 영업점장, 직원들, 거래기업 등을 만나 현장경영을 진행했다.

김 행장은 사무소장들과의 만남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수익원을 개발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는 ‘개원절류(開源節流)’의 정신을 지녀야 한다”며 “지난해 예수금과 대출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여러 부문에서 은행권 최상위 실적을 올린 것은 직원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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