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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중소협력사들과 동반성장한다”...149억원 물품대금 설 이전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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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2. 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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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협력펀드
2014년 7월 열린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협력펀드’ 결성 협약식에서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왼쪽 첫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중소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일환으로 약 149억원의 물품대금을 설 이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중소협력사들의 명절 전 자금 운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월말에 이뤄지는 대금 지급을 앞당긴 조치다. 대상 업체는 중소기업에 속하는 58개 협력사들이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해 7월 자동차업계 최초로 중소기업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100억 원 규모의 민관협력펀드를 조성했다. 지난달까지 총 93억원의 펀드로 14개의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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