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2015 시카고 오토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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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기아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한 쏘울의 오프로드형 모델이다. 아웃도어 활동과 어울리는 친자연적인 디자인과 눈길 등 험로도 주행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차량 주위를 둘러싼 스키드플레이트를 알루미늄 재질로 마감처리했으며 4개의 아이스큐브 타입 디자인의 헤드램프를 장착했다. 특히 천장을 뒤로 말아 개방할 수 있는 캔버스 루프를 적용했다.
1.6 터보 감마 GDi 엔진과 전기 모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20마력과 최대토크 39.4㎏.m의 성능을 확보했다.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2.0 가솔린 쏘울 모델과 비교해 도심주행 25~30%와 고속주행 5~10%의 연비 개선 효과가 있다.
한편 기아차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오토쇼 기간 동안 1876㎡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K9(K900)·올 뉴 카니발(세도나)·올 뉴 쏘렌토(쏘렌토)·K5 하이브리드 500h(옵티마 하이브리드) 등 총 2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차도 1769㎡의 전시공간에서 픽업트럭 스타일의 콘셉트카 싼타크루즈(HCD-15)를 비롯해 ·i20 WRC카·벨로스터 랠리카·쏘나타 하이브리드·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 등 총 27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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