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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2015년 에너지정책 방향’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17년까지 제주도에 전기차 사업모델을 구축한 뒤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같은 기간 제주도의 전기차 충전기는 3750개로 늘어날 계획이다.
택시 등 공공성이 높은 차량을 대상으로 배터리리스 사업을 추진해 전기차 도입에 들어가는 운송사업자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2017년까지 제주도에 전기버스 119대와 전기택시·렌터카 10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