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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서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상수원 수질 관리에 대하여 공사 중지를 포함한 엄정한 관리를 약속하고, 구리시가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외자유치 투자계획서를 제시할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서 장관은 윤 의원과 구리시민의 노력으로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의 추진 과정이 한단계씩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받고 있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하여 중도위에서 지연시킬 이유는 없다며 조속한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2주 전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구리시-서울시간 지역발전 상생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5일 최경환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논의를 한데 이어 13일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사업 승인 등과 관련한 핵심 부처인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을 만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처럼 윤 의원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갈등이 빚어진 인접 지자체장과 이 사업의 추진과 밀접한 두 부처의 장인 경제부총리와 국토부장관을 모두 만나 사업 진행에 대한 논의와 협조를 요청하며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구리월드디자인시티 대체부지에 대한 실사단의 현장 방문이 이루어져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관한 심의안이 조만간 중도위에 상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