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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인일자리 창출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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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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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1
CJ대한통운은 부산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왼쪽부터)과 박삼석 동구청장, 박용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노인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부산광역시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이바구길 노인 사회활동 지원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바구 자전거로 대표되는 이바구길 사업은 부산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산복도로와 문화재 등을 활용한 테마형 골목길 조성 사업이다. 이중 이바구 자전거, 게스트 하우스 운영 등을 통해 시니어들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

3개 사업주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 200여개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바구 자전거와 같이 시니어들의 사회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현재 국내 최대 전통시장인 부산 부전마켓타운에서 전통시장 실버택배 사업을 비롯해 전국 53개 거점에서 400여명이 배송원으로 참여하는 실버택배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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