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은 금리발표 앞두고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216010009914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2. 16. 10: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5분 현재 달러당 1094.2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8원 떨어졌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0.5원 오른 1097.5원으로 출발했다.

13일 일본 중앙은행(BOJ)이 추가 양적완화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해지자 큰 폭으로 하락했던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8엔대 중후반 대를 회복했다.

다만 오는 17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18일로 예정된 미국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등 연이은 대형 이벤트로 환율의 방향성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설 연휴로 이번주 영업일은 이틀이지만, 대형 이벤트를 연이어 앞두고 있어 환율의 변동성 확대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문일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뉴욕시장에서 달러화 방향성이 크지 않아 지난주 금요일 종가와 비슷한 가격에서 출발했다”며 “한은 금통위 재료는 국내 외환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기적 변수가 아니어서 큰 흐름은 엔·달러 방향성이 좌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