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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플래그십 세단 ‘뉴 레전드’ 출시...가격은 64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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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2. 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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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뉴 레전드
16일 열린 ‘뉴 레전드’ 출시 행사에서 혼다 모델이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공 = 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는 16일 플래그십 세단 ‘뉴 레전드’를 출시했다.

이 차는 세계 최초로 4륜 정밀 조향 기술 ‘P-AWS’를 도입해 최적의 주행 안정성을 나타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P-AWS는 후륜 좌우의 리어 토를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3.5ℓ 직분사 i-VTEC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314마력과 최대토크 37.6㎏.m의 성능을 발휘한다. 패들 시프트와 스포츠 모드가 적용되며 복합연비는 9.7㎞/ℓ(도심 8.1·고속 12.6)다.

안전성과 편의성도 강화된다. 자동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저속 추종 시스템(LFS)·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등이 장착되며 멀티뷰 카메라 시스템(MVCS)·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SI)가 탑재된다.

이 외에도 기존 6개의 에어백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추가된다. 그 결과 미국고속도로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았다.

뉴 레전드의 가격은(부가세 포함) 6480만원이다. 색상은 실버·블랙·메탈·화이트 4가지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의 자부심인 ‘뉴 레전드’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도입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세단 뉴 레전드의 뛰어난 품질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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