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제개편은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기존 공공정책국 소속으로 신설된 경영정보과는 공공기관의 경영공시 관련 제도의 수립·운영 등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되고, 첫 작업으로 ‘알리오(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를 전면 개편해 정보 수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각 부서별 인력 조정도 이번 개편안에 포함됐다.
조세지출 평가 강화를 위해 조세특례제도과에 2명이 증원된 것을 비롯해 거시경제전략과, 서비스경제과, 외화자금과 등에도 1명씩 인원이 추가됐다.
기재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직제 개정안을 이달 중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