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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설 연휴 전력 안정위해 1800명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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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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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선로 작업
한국전력은 설 연휴 기간 정전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본사와 전국 191개 사업소 직원 1800여명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한전은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정전예방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해 정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한전은 아파트 등 고객의 전기설비 고장도 비상발전기나 임시송전용 변압기 차량 등 비상용 장비를 활용해 지원할 방침이다.

또 터미널이나 극장, 대형마트 등 연휴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전국 3061곳의 다중이용시설 공급선로에 대해 열화상, 초음파 등 첨단 진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을 마쳤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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