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7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06달러 올라 배럴당 58.89달러에 거래됐다고 18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지난해 11월 27일 감산불가 방침을 발표하고 나서 배럴당 75달러선에서 폭락해 올해 1월 14일 42달러선까지 내려왔다.
한편 국내 1만2000여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지난 6일부터 매일 올라 이날 ℓ당 1451원이 됐다.
평택시흥고속도로 양방향 부자송산주유소와 송산주유소가 휘발유를 ℓ당 1298원으로 전국 최저가에 팔고 있으며, 1200원대 주유소는 이들 두 곳만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