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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차’로 어떤 차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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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2. 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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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SUV)·현대차 i30(해치백)·기아차 모닝(경차)·푸조 2008(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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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 제공 = 쌍용자동차
자동차 업체들이 젊은 고객층이 주로 구매하는 ‘생애 첫 차’를 겨낭해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된 쌍용차 티볼리는 ‘내 생애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My 1st SUV)’을 콘셉트로 잡았을 정도다.

20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대학생의 23.5%가 첫 차 구매 시 ‘연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 뒤를 디자인(22.4%)·가격(14.8%)·성능(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건들을 고려해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생애 첫 차를 소개해 보겠다.

트렌드와 실용성을 겸비한 SUV를 찾는 소비자에게는 쌍용차 ‘티볼리’를 추천한다. 이 차는 동급 최대 적재공간(423ℓ)과 넓은 2열 공간으로 탑승객의 편의성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레저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e-XGi160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결합으로 최대출력 126마력과 최대토크 16.0㎏.m이며 복합연비는 12㎞/ℓ(자동변속기 기준)다.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노멀·콤포트·스포트 3개 모드로 스티어링휠의 조종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티볼리의 가격은 △TX(M/T) 1635만원 △TX(A/T) 1795만원 △VX 1995만원 △LX 2220~234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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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i30 / 제공 = 현대자동차
준중형 해치백 현대차 ‘더 뉴 i30’는 스타일과 연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이 차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 반영으로 전면부는 시원한 느낌의 싱글 프레임 그릴을 적용하고 측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16·17인치 알루미늄휠을 장착한다.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신규 1.6VGT 엔진에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미션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발휘한다. ISG(Idle Stop & Go) 시스템 적용으로 복합연비는 기존 대비 10% 향상된 17.8㎞/ℓ다.

더 뉴 i30의 가격은 △2.0가솔린 모델 1890만~1980만원 △2.0가솔린 디스펙 모델 2045만원 △디젤 모델 2110만~2190만원이다.

[포토]강하고 안전해진 '더 뉴 모닝' 가격은?
더 뉴 모닝 / 사진 = 박성일 기자
안전하고 주행성능이 뛰어난 경차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기아차 ‘더 뉴 모닝’을 추천한다. 이 차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이 높다.

최고출력 106마력과 최대토크 14㎏.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해 오르막길이나 고속주행시에도 ‘시원하게 잘 달리는 경차‘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설정한 차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크루즈 컨트롤’을 동급 차량 최초로 적용한다.

‘더 뉴 모닝’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1040만원~1325만원 △터보 모델 1440만원 △바이퓨얼 모델이 1210만원~145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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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푸조 2008 / 제공 = 한불모터스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량(CUV) ‘뉴 푸조 2008’ 은 생애 첫 차로 수입차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콤팩트한 차체에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는 360리터부터 최대 1194리터까지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

1.6 e-HDi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92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7.4㎞/ℓ다. 회사측에 따르면 200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시원한 주행이 가능하다.

뉴 푸조 2008의 가격은 △악티브 2650만원 △알뤼르 2950만원 △펠린 3150만원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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