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재부, 6200개 협동조합 대상 전수조사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223010012081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2. 23. 10: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200여개에 달하는 협동조합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되고 6개월만인 2013년 5월에 처음 실시된 이후 두 번째로 시행되는 것이다.

당초 협동조합에 대한 실태조사 주기는 3년이었지만 좀더 자주 운영상황을 파악하자는 취지에 따라 2014년 법 개정 이후 2년으로 바뀌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첫 번째 조사 법 제정 후 6개월만에 이뤄져 표본 조합수가 적었고 그로 인해 정확한 실태 파악도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지난해말 기준으로 설립·운영중인 6251개 협동조합 모두를 대상으로 충분한 조사기간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현재 실태조사 업무를 담당할 외부조사기관 선정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3월 중 위탁기관이 정해지는대로 본격 조사에 들어가 7월말경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개별 협동조합별 사업 특성, 취급 상품 및 서비스, 고용현황, 재무상황 등 기초적 경영 자료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3년마다 수립하는 협동조합 기본계획에 반영되며, 오는 7월말 조사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8~9월 분석작업이 끝난 후 9월말 또는 10월초에 발표되고 국회에도 보고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