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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특별시 가평, 관광객증가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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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2. 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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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충전소로 설레임의 고장으로 집중주목
가평홍보관 찾은 관람객1
자연특별시 가평을 알리고 소개하는 세일즈활동이 호평을 받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된다.

군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내나라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호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목표를 두고 전개된 박람회에서 군은 자연·쉼·힐링·설렘을 주제로 그리움을 녹여내고 추억과 낭만을 쌓으며 꿈을 이뤄가는 소담하고 역동적인 부스운영으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군은 올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가평을 이룬다는 전략아래 발길 머무는 곳이 풍경이 되고 쉼터가 되는 가평8경·자라섬·자연휴양림·오토캠핑장 등 생태·체험·레저상품을 소개해 쉬고 머물고 싶은 삶의 충전소이자 여행지로 각인시켰다.

여기에 이국적인 풍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쁘띠프랑스·스위스마을과 자라섬오토캠핑장·연인산다목적 캠핑장·산장캠핑장 등도 소개해 대한민국 녹색 일번지의 위치를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어설픈 연극제·자라섬씽씽겨울축제 등도 알려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를 이끌어가는 특화된 문화창조도시로의 브랜드 상승을 꾀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사진과 동영상 이용한 실체적인 홍보와 관광홍보물 배부, 퀴즈 이벤트 등 공격적인 홍보활동과 농·특산물 판매를 병행해 자연특별시 가평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가평을 서울에서 교통편도 편리하다. 용산에서 출발해 청량리를 거쳐 청평(주말), 가평역에 서는 준고속열차인 ITX-청춘열차를 타면 50분에 도착한다.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도착하는 가평은 멀리는 소풍의 기억부터 덜컹거리는 완행열차 시절의 MT추억과 낭만, 젊음이 녹아있는 생태·레저·체험·축제 일번지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치한 전국최대규모의 관광엑스포로 올해에는 ‘구석구석 행복여행’이란 테마에 맞춰 국내외 관광 및 유관기관·지자체·관광협회·여행사·항공사 호텔 등 122개 단체가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의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눈능로보고 몸으로체험하고 가슴으로 느끼는 관광콘텐츠발굴과 편의를 도모해 가평은 다시찾는 관광지로 만드는데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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