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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 간편 송금 앱 ‘토스’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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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2. 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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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
‘토스’앱 사용 화면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는 은행 5곳과 손을 잡고 간편송금 애플리케이션 ‘토스(Toss)’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스는 받는 사람 전화번호와 보낼 금액, 암호 등 3단계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앱이다.

돈을 받는 사람은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송금 즉시 이체가 완료돼 영업일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가입할 수 있는 은행은 IBK기업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이며 우체국과 전북은행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돈을 보내는 은행은 시중은행 20곳 모두 되며 송금 수수료는 무료다. 송금 한도는 1일, 1회 각각 30만원이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토스는 통신 전 구간 암호화 등의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며 “제3자에 의한 부정 이용으로 이용자가 손해를 입을 경우 손해액을 전액 보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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