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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올해로 몽골문화촌 개관 15주년을 맞아 소외계층, 지역 내 단체, 남양주 구리시, 하남시, 서울 강동구, 광진구, 중랑구, 노원구 등에 있는 초, 중학교 체험학습 담당교사 등 총 300여명을 초청해 개막공연을 갖는다.
오후 2시30분에 시작하는 개막공연에서 민속예술공연과 마상공연이 펼쳐진다. 민속예술공연은 몽골 전통악기 연주 및 허미, 무용, 기예, 전통 의상쇼 뿐 만 아니라 코믹요소를 가미했으며, 마상공연은 마상 활쏘기, 고공 서커스, 채찍 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공연시간을 10분 단축하고 1일 공연도 2회에서 3회로 늘렸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공연시작도 오전 10시50분에서 오전 11시로 늦췄다”며 “특히 30명 이상의 단체 유치자에게는 단체 공연관람료 10%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해 많은 관람객들이 몽골문화촌을 찾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수익률 향상을 위해 관람료 인상 및 감면대상 조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관련 조례도 개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