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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구리시 안전은 내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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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3. 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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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구리시 실현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및 일일소방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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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의원들이 일일 소방관 체험 중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있다.
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지난달 27일 오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구리시의회 진화자 부의장을 비롯한 강광섭, 장향숙, 임연옥 시의원과 구리시 지역안전대책협의회 위원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브레인스토밍’ 및 ‘일일소방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구리시 지역안전대책협의회의 긴급연락체계 및 대응·공조체제를 유지해 한발 앞선 예방활동으로 구리시 안전망 조성을 위해 ‘브레인스토밍’회의 기법을 이용해 진행됐으며 △관내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출동 지연문제 개선방안 △화재취약지역의 화재대응 방안 △시·도 조례 등 제도적 뒷받침 필요성 등 여러 개선사항 의견이 나왔다.

또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국민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상식인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에 관한 소방안전교육과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장착, 소방차 방수 체험을 통해 일일 소방관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진화자 구리시의회 부의장은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이 화재현장에서 이렇게 무거운 옷과 장비를 착용하고 어려운 요건 속에서 활동하는지 체험하기 전에는 알지 못했다”며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구리시의회에서도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여러 가지 시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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