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3세대 투싼을 공개한다. 투싼이 지난해 유럽지역에서 9만4166대가 팔려 현대차의 전체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만큼 회사가 거는 기대도 크다.
신형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했다.
투싼 외에도 현대차는 지난해 말 선보인 소형차 i20의 파생모델인 i20 쿠페도 전시해 세련된 스타일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원하는 유럽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
스포츠스페이스는 동력 성능과 공간 효율성을 높여 장거리 운행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된 그랜드투어링 왜건 모델이다. 특히 이 콘셉트카는 올해 2분기 중 국내 출시될 2세대 신형 K5의 디자인을 미리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아차는 유럽형 해치백 모델인 씨드와 모닝의 상품성 개선 모델도 준비했다.
|
BMW는 이 브랜드 처음으로 7인 탑승이 가능한 ‘BMW 뉴 2시리즈 그란 투어러’와 소형 해치백 ‘BMW 뉴 1시리즈’의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한다.
또 BMW그룹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는 독특한 스타일과 넉넉한 공간을 갖춘 ‘뉴 MINI 컨트리맨 파크레인’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골프를 베이스로 한 강력한 파워와 실용성을 겸비한 고성능 왜건 모델인 ‘골프 GTD 바리안트’, 신형 파사트를 기반으로 한 전천후 사륜구동 크로스오버 모델인 ‘파사트 올트랙’, 새로운 엔진과 최신 기술이 대거 탑재된 7인승 다목적차량(MPV)인 ‘신형 샤란’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또 회사 대표 패밀리카이자 전세계적으로 190만대 이상이 판매된 다목적차량(MPV)인 투란의 세대 변경 모델인 3세대 신형 투란도 공개한다.
일본 닛산은 고급브랜드 인피니티의 QX30 콘셉트카를, 포르쉐는 스포츠카인 뉴 카이맨 GT4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우디는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갖춘 스포츠카 뉴 R8을, 벤틀리는 컨티넨탈 GT의 부분변경 모델과 2015년형 플라잉스퍼를 전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