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갤럭시S6 판매 호조에 따른 부품 수요가 당초 예상치인 3000만대를 1000만대~2000만대 상회할 것”이며 “갤럭시S6 효과로 핵심 사업인 OMS(카메라 모듈)의 연간 영업이익을 종전 대비 18% 상향 조정했고 제일모직 재상장에 따른 투자자산 가치를 재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갤럭시 S6의 판매량이 2013년도 갤럭시 S4의 판매량(4000만대)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한다”며 “갤럭시S6 판매량이 3000만대에서 1000만대씩 늘어날 때마다 부품 매출액은 12%, 영업익은 14%씩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29배로 과거보다 높지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배 수준으로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