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4분기 당사 예상치를 상회한 매출액 3791억원(15.8%↑), 영업이익 168억원(4.4%), 당기순이익 280억원(7.4%)을 기록했다”며 “예상보다 높았던 매출액 증가는 지난 4분기 현대차그룹의 생산량 확대와 예상보다 우호적이었던 환율 환경, 그리고 타OE향 납품 비중이 높아진 미국법인과 중국연대법인의 성장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자동차부품사를 향한 단가인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낸 외형성장은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가격협상력과 더불어 타OE향 매출처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실적은 매출액 1조4621억원, 영업이익 652억원(4.5%), 당기순이익 985억원(6.7%)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