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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운대 중동에 위치한 부산은행 ‘BS해운대어린이집’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성세환 BS 금융그룹 회장과 자녀를 맡길 5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도 참석했다.
‘BS해운대어린이집’은 연면적 688㎡, 최대 65명의 아이들이 최적의 보육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지 선정과 설계 및 시공 때부터 관련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 시켰다. 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성 회장은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때 업무 효율성도 증가하는 만큼, 직원만족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애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에 개원한 전포동 어린이집과 이번 해운대 등 두 곳의 어린이집을 포함해 오는 9월 중 금정구에 어린이집을 추가 개원할 예정이다. 또 사하구, 북구에 추가로 어린이집을 오픈해 총 5개의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