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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직원 워킹맘을 위한 어린이집 해운대서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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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3. 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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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어린이집1
‘BS해운대 어린이집’개원식에 참석한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오른쪽 네번째)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왼쪽 두번째)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부산은행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운대에 직장 어린이집을 새롭게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해운대 중동에 위치한 부산은행 ‘BS해운대어린이집’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성세환 BS 금융그룹 회장과 자녀를 맡길 5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도 참석했다.

‘BS해운대어린이집’은 연면적 688㎡, 최대 65명의 아이들이 최적의 보육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지 선정과 설계 및 시공 때부터 관련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 시켰다. 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성 회장은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때 업무 효율성도 증가하는 만큼, 직원만족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애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에 개원한 전포동 어린이집과 이번 해운대 등 두 곳의 어린이집을 포함해 오는 9월 중 금정구에 어린이집을 추가 개원할 예정이다. 또 사하구, 북구에 추가로 어린이집을 오픈해 총 5개의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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