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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중국 자회사 이익 턴어라운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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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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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4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올해 중국 자회사의 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현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중국 자회사는 중국 내 총괄을 담당하는 북경 법인과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광동 법인 등 2개 법인과 38개 판매지점을 구축해 교육장과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며 “동사는 국내 성공 모델을 중국에 접목해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에서 오스템임플란트의 교육을 이수하는 연수생수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15명 증가한 1780명에 이르렀다”며 “국내에서 연수생수가 급증하면서 실적이 개선되었듯 중국 자회사의 실적도 연수생수가 증가하면서 개선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자회사는 올해 매출 성장에 따라 순이익도 개선돼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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