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년 1분기에는 정유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며 “특히 지난해 4분기에 유가 급락 및 재고손실 등으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었다는 점에서 개선폭은 가파를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사우디 OSP(석유수출 할인/할증폭) 축소는 우려요인 아니다”며 “과거 3년(+$2.06) 및 지난해(+$1.48) 평균과 비교하면 현재 OSP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현재 아시아시장 석유 정제마진은 당초 예상보다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며 “이는 글로벌 경기 반등과 함께 역내 수요가 호전되고 있고 미국의 정유공장 가동률이 연초 이후 생산 트러블 및 파업 이슈 등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