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렌탈 사업부의 개선으로 1523억원, 영업이익은 20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켰다”며 “지난해 전기밥솥 수출은 러시아를 제외하면 20% 성장했고 최대 수출국인 중국향 직간접 매출이 50% 증가한 점을 비롯해 베트남(20%)·홍콩(44%)·미국(20%)에서 수출 호조가 두드러졌다” 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전기밥솥 사업은 중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고 렌탈은 전기레인지 사업의 안정화를 꾀하는 동시에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중국 청도 법인의 매출이 대폭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당 배당금을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상향 지급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적극적 주주 환원 차원에서 환영할만 한 조치다”고 평가하며 “쿠쿠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1577억원, 영업이익은 248억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