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네이버, 라인 성장세 둔화”...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09010004880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09. 08: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증권은 9일 네이버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과 이익 성장세 둔화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며 목표주가를 96만원에서 8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도 엔화 약세 및 적극적 마케팅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영업 이익이 시장 기대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일본 현지 개발사와의 조인트벤처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의 출시와 사진 기반 신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비스인 폴라의 출시 등 다양한 주가 상승 모멘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라인의 이익 성장 속도 둔화를 반영해 12개월 목표주가를 8.3% 하향 조정하지만 이용자와 수익 모델 확대라는 라인의 장기적성장 그림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최근 실적에 대한 실망과 성장 속도 둔화에 대한 우려가 상당부분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점을 고려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