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용수의 수질개선을 위한 농업용수 수질조사와 수질개선사업에 161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용수 수질 개선과 청정용수 공급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수준의 농업용수 수질을 확보해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수질조사 및 친환경적 수질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GAP인증 및 친환경농산물 수요 확대에 대처하기 위해 농업용수 수질측정망을 기존보다 150개 더 늘리고 수질개선사업을 조속히 추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25억원 늘어난 161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다시 찾고 싶은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별 중점관리저수지의 수질개선 노력을 점검·평가할 계획이다. 우수 지자체와 시설관리자에 대해서는 수질개선사업비 우선 지원, 포상 등을 실시한다.
여기에 수질개선사업 고도화, 퇴적물 측정망 신설, 농업 비점오염원 저감기술 현장적용 등 다양한 수질개선방안을 검토·추진된다.
또한 농업용 저수지 수질기준을 초과되거나 오염 우려가 있는 시설을 ‘중점관리 농업용 호소’로 178개 지정해 환경부와 공동으로 수질개선대책을 추진한다. 상류 오염원 대책은 환경부가, 저수지내 대책은 농식품부가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방환경청, 지자체, 농어촌공사로 구성된 수질관리 지역협의회를 통해 수질오염 감시 강화, 정화활동,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