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심·검사보고서 초안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09010005567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09. 18: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는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와 관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심·검사보고서 초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운영허가 심·검사보고서는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출한 운영허가 신청서류에 대한 안전성 심사와 원자로 시설의 공사 및 성능에 대한 각 공정별 사용전 검사 결과를 종합 정리한 것으로 원안위의 운영허가 심의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검사보고서 초안은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http://nsic.kins.re.kr/nsic /reportList.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INS는 운영허가 심사보고서에서 “원자로 및 관계시설의 성능이 원자력안전 관계 법령 및 기술기준에 적합해 방사성물질 등에 따른 인체·물체 및 공공의 재해를 방지할 수 있고 이 시설의 운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방사성물질 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방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주입계통 설계 관련 불확실성 분석 등 신형경수로(APR 1400) 표준설계인가 후속조치 이행사항에 관한 예비 설계보고서 검토 결과 적합하게 이행됐음을 확인했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별도로 부과된 설계기준 초과 자연재해에 대비한 별도 이동형 비상전원 확보 등 23개 안전성 개선사항도 모두 적합하게 이행됐다”고 덧붙였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