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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갤럭시S6 효과로 실적 호조”....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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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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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0일 삼성전기에 대해 2분기까지 실적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올렸다.

지목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비용효율화 영향과 신모델 갤럭시S6향 주요 부품 출하 급증으로 2분기까지 실적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올해 베트남 생산법인 가동 시작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절감 효과와 하반기 중국향 매출 본격화로 올해 영업이익은 3035억원으로 전년 대비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922억원과 561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큰 폭으로 상회할 것”이라며 “갤럭시S6가 모바일결제 및 무선충전기능으로 애플 대비 확실한 차별화에 성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동사는 NFC(근거리무선통신)·무선충전·모바일결제 기능이 통합된 모듈을 공급 중이어서 향후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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