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GS SHOP은 2015년 들어 쇼핑카테고리 애플리케이션 4위(순이용자수 기준)로 한 단계 올라왔다”며 “이는 소셜 3인방(쿠팡·티몬·위메프) 다음으로 경쟁홈쇼핑사(홈&쇼핑·CJmall·Hmall)는 물론 오픈마켓 3사(11번가·G마켓·옥션)를 모두 제친 숫자”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3위와의 격차도 1월 72만명에서 2월 17만명까지 좁혀진 상황으로 조만간 2~3위권 입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메프와 티몬이 최근 사회적 이슈와 누적적자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5년 현재 동사의 모바일 OPM은 1% 수준으로 전년의 1.7%에 비해서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돈을 버는 상황”이라며 “홈쇼핑의 모바일은 기존의 인적자원의 활용이 가능하고 탑모델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등 돈이 별로 안 드는 구조다”고 밝혔다.
이어 “동사의 올해 모바일 취급고 목표는 약 1조5000억원으로 TV취급고 1조8000억원에 근접한 수치”라며 “내년이면 모바일이 TV를 제치고 동사의 제 1채널이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