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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새봄을 맞이해 청사에서 앉아서 하는 행정이 아닌 시민과 소통을 위한 ‘걷고, 보고, 듣는’ 현장 행정을 펼치기 위해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주 목요일 실시하는 ‘현장 로드체킹’은 이성인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관련 국장 및 동장이 참여하며 시 주요 지역을 ‘현장 로드 체킹’ 하게 된다.
이번 로드 체킹은 4월까지 주요간선도로, 주택가 밀집지역 뿐만 아니라,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시 외곽 지역까지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 구석구석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동장과 지역 주민들에게서 지역 현안사항과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선 12일에는 수택1동 ‘수택 복개천’ 일원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시의 관문인 교문1동 딸기원 지역을 현장 방문할 예정이다.
이성인 부시장은 “현장 로드체킹은 공무원이 시민을 찾아가는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필요로 한다면 즉시 달려가는 현장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