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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성장성·안정성 양호...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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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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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2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성장성과 안정성이 양호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5000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대주주의 지분 매각 이슈로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현대글로비스의 물류사업 부문은 2자 물류와 3자 물류 매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완성차 해상 운송사업은 비계열 물량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내년부터 동사가 담당하는 현대·기아차 수출 물량이 기존 40%에서 높아지면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물류회사로서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성장과 함께 할 것”이라며 “여전히 대주주의 보유지분이 29.9%를 유지하고 있어 이익의 안정성이 담보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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