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따르면 FDA는 4일부터 11일까지 대미 수출해역의 육·해상 오염원, 공장 위생관리 실태, 국립수산과학원 실험실 관리상황 등 지정해역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가두리 양식장에 설치된 화장실 관리, 선박 휴대용 화장실 설치, 대미 수출해역 인근 가정집 정화조 수거, 가공공장의 제품이력 관리 등 FDA 권고사항들이 잘 이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 해역을 담당하는 지자체 공무원의 관리능력, 수산과학원 실험실평가관(LEO)들의 분석기술 능력이 우수하고, 수산물품질관리원 담당자들의 등록공장에 대한 위생관리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FDA의 한국 패류 위생관리에 대한 최종 결과는 3~4개월 후 통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