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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최고의 복지’ 일자리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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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3. 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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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직업상담실
경기 구리시가 국내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자리 상담실은 수요자 중심으로 시민의 큰 애로 사안인 취업 문제를 돕기 위해 동구동, 인창동, 교문1동, 수택 1,2,3동 등 동 주민센터 6곳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운영된다.

이번에 배치된 직업상담사들은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해당분야에 1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전문인으로서 이들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구인, 구직과 고용안전정보망(Work-Net) 등록 관리, 취업 알선 등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동 주민센터 직업상담사를 활용하여 우리동네 일자리 발굴 활동을 비롯해 사회단체 및 통장, 반장 등을 통한 취약계층 구인·구직자 발굴, 동행면접, 취업정보 제공으로 취업률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 주민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 배치로 일부러 시청까지 왕래하는 번거로움 없이 가까운 곳을 이용하게 됐고, 전문 상담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창출은 물론 구인업체들도 좀 더 빠르고 쉽게 원하는 구직자를 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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