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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구리시, 지역내 재해취약지구 개선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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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3. 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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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5)
경기 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와 구리시는 13일 국민안전처에서 시행하는 ‘국가 안전대(大)진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설 및 교통수단의 재해 취약지구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요소와 법령·제도·관행 등 소프트웨어 요소를 포함한 구리시 재난 및 안전사고 취약분야 전반에 대해 구리소방서와 구리시의 유기적 교류를 통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구리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과 연계하여 전통시장, 공장·창고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 해빙기 공사장, 학원 등 신학기 방과 후 이용시설,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적극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이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 홈페이지(http://www.safepeople.go.kr)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위험 요소에 대해 신고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요안 구리소방서장은 “구리시 등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등 도민의 안전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에게도 “국민 참여 안전신고 시스템인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하는 등 자발적인 협조와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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