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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투싼은 지난달까지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 판매 호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395만5152대를 기록했다.
투싼이 월평균 4만5000대 이상 팔리는 것을 고려하면 이달 중 400만대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는 국내 완성차 가운데 최단 기간에 달성하는 실적이다.
경쟁차인 토요타의 라브4는 1994년 출시된 이후 18년 만인 2013년에야 400만대를 넘겼지만 투싼은 이보다 7년 앞선 11년 만에 400만대 판매를 달성하는 셈이다.
투싼은 2008년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기까진 5년이 걸렸다. 이후 2세대 모델인 투싼ix 출시 이후 3년 만인 2011년에 200만대, 다시 2년 만인 2013년에는 300만대를 넘어섰다.
한편 현대차는 6년 만에 3세대 모델 ‘올 뉴 투싼’을 국내외에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