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임원인사·조직개편·사업계획 확정 등 포함
|
이날 열린 3월 정기 이사회에서 대우조선의 차기 대표이사에 대한 안건이 상정되지 못함에 따라 사장 공백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은 그 동안 대표이사 선임 건으로 침체된 사내 분위기 쇄신 및 해외 선주들의 불신을 제거하기 위해 빠른시간내에 비상경영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비상경영조치 내용에는 자회사를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조직개편·사업계획 확정 등이 포함 될 예정이다.
고 사장은 “이번 비상 경영조치를 통해 지난 2014년 달성했던 세계 1위의 수주실적의 동력을 기반으로 대우조선해양을 해외 선주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존경 받는 조선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며 “한치의 공백도 없이 철저한 경영을 바탕으로 회사를 더욱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은 상법상 이사회 개최 시한이 이날 이사회를 개최했지만 차기 대표이사와 관련된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은 이르면 5월 임시주총을 거쳐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열중 산업은행 재무부문장(부행장)을 사내이사로, 이종구 법무법인 광장 고문과 정원종 동아대 교수, 이영배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기획조정실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