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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더 높아진 이익 가시성...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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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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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7일 모두투어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만4600원에서 3만78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 및 일본 아웃바운드 패키지 회복에 따라 패키지 여행객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며 “1~2월 합산 모두투어 패키지를 이용한 아웃바운드 여행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3·4 월 출발 예정인 패키지 여행객 수 역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함에 따라 패키지 여행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억눌린 해외 여행 수요 및 엔화 약세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아웃바운드 해외여행 시장 회복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며 “이에 모두투어의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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