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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단계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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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3. 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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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
청년층 및 저소득층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실시된다.

군은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2단계공공근로 사업은 크게 서비스지원사업과 환경정화사업으로 72명이 참여하게 된다.

사업 참여기간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며 만 29세 미만 사업 참여자는 주 40시간,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로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5580원으로 8시간 근무 시 간식비 3000원이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현재 실직했거나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군민으로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과(031-580-2955)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4일까지 공공근로사업신청서,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한다.

2단계 연속 참여자, 공무원가족, 실업급여 수급권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같은 세대에 공공근로 참여자가 있는 자, 대학 재학생(대학원생포함)등은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군은 신청자의 연령·재산상황·세대주·부양가족·직전단계 사업 참여 여부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 내달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꾀함은 물론 이로 인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일자리 창출과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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