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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의회 이철우, NH농협남양주시지부 허정덕 지부장을 비롯해 250여명의 마을 주민이 함께 개소식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양주 카네이션하우스’는 경기도 농협본부와 하나금융공익재단으로부터 4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77.76㎡의 건물을 신축했으며, 지역사회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건립됐다.
향후 이곳은 약 15명의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이 시계, 쟁반, 받침대 등의 목공예품 제작과 전통장담그기, 물리치료 등을 할 수 있는 여가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며 지역사회 내 공동작업장과 연계해 일거리를 발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장소로도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카네이션하우스는 민간과 관이 합동으로 건립했다는 측면에서 복지시설의 이상적인 모델에 해당한다”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로써 이번 카네이션하우스 개소를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일자리가 제공돼 노후생활이 안정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