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을 때는 현재 금리만 보고 결정하기 보다는 대출 상환계획 등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고정금리냐 변동금리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금리변동 여부 등도 고려사항이다.
금융감독원의 도움을 받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장단점을 알아본다.
◇대출 기간에 금리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면 고정금리
고정금리는 대출받을 때 정했던 금리를 만기까지 적용하는 방식이다.
확정금리이므로 안정적인 미래설계가 가능하다. 시중금리가 오를 때는 변동금리보다 유리하다.
확정금리인만큼 초기 대출금리가 보통 변동금리보다 높은 것이 단점이다. 또한 대출 후 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 변동금리보다 불리할 수 있다.
◇대출 기간에 금리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면 고정금리
변동금리는 시중금리에 따라 금리가 바뀌는 것이다.
초기 대출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고 대출 후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 고정금리보다 유리하다.
하지만 대출 후 시중금리가 오르면 고정금리보다 불리하다. 금리가 유동적이므로 상환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