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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사이드]주택담보대출...고정금리vs대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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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5. 03.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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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대출금리가 떨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 등 은행의 대출 상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출을 받을 때는 현재 금리만 보고 결정하기 보다는 대출 상환계획 등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고정금리냐 변동금리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금리변동 여부 등도 고려사항이다.

금융감독원의 도움을 받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장단점을 알아본다.

◇대출 기간에 금리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면 고정금리

고정금리는 대출받을 때 정했던 금리를 만기까지 적용하는 방식이다.

확정금리이므로 안정적인 미래설계가 가능하다. 시중금리가 오를 때는 변동금리보다 유리하다.

확정금리인만큼 초기 대출금리가 보통 변동금리보다 높은 것이 단점이다. 또한 대출 후 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 변동금리보다 불리할 수 있다.

◇대출 기간에 금리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면 고정금리

변동금리는 시중금리에 따라 금리가 바뀌는 것이다.

초기 대출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고 대출 후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 고정금리보다 유리하다.

하지만 대출 후 시중금리가 오르면 고정금리보다 불리하다. 금리가 유동적이므로 상환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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